거미 - I I YO (아이아이요) 듣기#가사#뮤비 #정규5집[STROKE]

 

거미가 돌아왔습니다.

 

9년만에 다섯번쨰 정규 앨범 "STROKE"를 발매 했네요

 

9년이라 대게 오래됬네요 요즘은 싱글 앨범 위주라

 

이렇게 정규 앨범 나오는게 힘든것 같네요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해야 할까나

 

바로 프로듀서가 리쌍의 길입니다.

 

작사 작곡 편곡에 magic Mansion이라고 나와있는데

 

바로 길입니다.

 

길과 거미의 만남

 

그것만으로도 앨범을 듣을 이유가 충분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STROKE

 

 

아티스트 - 거미

장르 - 발라드

발매 - 2017.06.05

배급 - 로엔 엔터테인먼트

 

1. Intro

 

작곡 - Magic Mansion    편곡 - Magic Mansion

 

2. 남자의 정석 (Prod. 길 of Magic Mansion) (Feat. 보이비)

 

작사 - 보이비(Boi.B) 작곡 - Magic Mansion,거미 편곡 - Magic Mansion

 

3. I I YO (Intro)

 

작곡 - 글림(Gleam)  편곡 - 글림(Gleam)

 

4. I I YO (Prod. 길 of Magic Mansion)

 

작사 - 보이비(Boi.B) 작곡 - Magic Mansion 편곡 - Magic Mansion,글림(Gleam)

 

5. 키스 이건 팁

 

작사 - Beautiful noise 작곡 - Magic Mansion,수란(Suran) 편곡 - Magic Mansion

 

6. 그만 말해 (Feat. 치타)

 

작사 - 치타(Cheetah) 작곡 - Magic Mansion,거미 편곡 - Magic Mansion

7. 나갈까

 

작사 - 거미 작곡 - 거미,조정석  편곡 - 거미,조정석

 

8. Room service

 

작사 - beautiful noise 작곡 - Magic Mansion 편곡 - Magic Mansion

 

9. Luving u

 

작사 - 휘성 작곡 - 휘성,MOONSTER FACTORY 편곡 - MOONSTER FACTORY,두리

 

10. 너와 같은 거리 (Intro)

 

작곡 - 조용민 편곡 - 조용민

 

11. 너와 같은 거리

 

작사 - 거미 작곡 - Magic Mansion 편곡 - Magic Mansion

 

12. Outro

 

작사 - 거미 작곡 - Magic Mansion,거미 편곡 - Magic Mansicon

 

 

 

"STROKE" 앨범 이야기를 하자면 타이틀곡 "I I YO"

 

아이아이요 라고 읽네요 저 첨보고 어떻게 읽지 그리고

 

무슨뜻이지 잠시 고민을 ^^:;;;;;;

 

"I I YO"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곡.

 

브리티쉬 팝 발라드 장르의 이 곡은 피아노 선율과 d tune된

 

synyh sound가 절묘하게 믹스되어 거미의 소울풀한 보이스

 

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Intro곡들도 많아서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을수 있겠금 신경써서 만든

 

앨범인것 같습니다. 그리고뮤직비디오에

 

유명한 분(?) 출연합니다 바로 JYJ의 김재중군

 

대박!!!!

 

 

I I YO

 

 

I always lovin'

내가 그려왔던 꿈

푸른 바다 위에서

내 작은 날개를 펴고서

맘껏 날아오르네

You're never gonna understand

저기 멀리멀리

어릴 적에

그려보곤 했던 모든 것들이

나를 지금 기다려

 

저기 멀리

어릴적 나의 꿈이

희미하게 빛을 내

나를 향해 손짓해 yeah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I always lovin'

나의 빛이 머물 곳 거친 파도 위에서

내 작은 날개를 비웃던

스쳐가는 구름도

나의 곁을 모두 떠날 떄

Hello mommy mommy

홀로 남은

너무 초라해진 나의 어깨를

안아줄 수 있나요

 

저기 멀리

아직 난 본 적 없는

보석 같은 물결이 나를 향해 손짓해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 I I yo yo

 

검은 파도도

나를 품은 하늘도

작은 가슴 안에 담아둔 채

날개를 더 펼칠게

 

어릴 적 꿈

나를 채워준 꿈을

간직한 채

저기 푸른바다의 끝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