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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테마)/힙합 추천

김하온 - 붕붕 (Feat. 식케이) 듣기#가사 (Prod. 그루비룸)

 

<고등랩퍼2>의 우승자 김하온의 "붕붕"입니다

 

제가 보지는 않지만 이 곡이 우승한 노래라네요

 

음원차트에 바로 올라왔길래 들어 봤는데

 

진짜 랩 잘하네요 음악도 좋코

 

그루비룸이 프로듀서인데 역쉬 힙합 프로듀서

 

로서 진짜 잘만드시는것 같음

 

이번 쇼미더머니7 김하온님이 참가한다면

 

참가자분들이 긴장해야 할듯 ㅋㅋㅋㅋㅋ

 

 

 

 

고등래퍼2 Final

 

아티스트 - 김하온 (HAON)

장르 - 랩/힙합

발매 - 2018.04.14

배급 - CJ E&M

 

1. 붕붕 (Feat. Sik-K) (Prod. GroovyRoom)

 

작사 - 김하온,식케이

작곡 - 그루비룸,식케이

편곡 - 그루비룸

 

 

 

 

붕붕

 

 

 

 

Black에서 Brown, brown에서 Yellow, Yellow에서

White, White에서 what

많은 곳을 도, 돌아 보고 왔지만 다음 곳도 가봐야할 알것같아

Shawty I'm flying 마음이 붕 떠 여긴 밑도 위도 원도우도 없어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 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 보일테니까

 

난 붙 떠 Like 풍선 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

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 상품이 되어버린 나의 emotion ya

속 시원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 추진력이 되었고

슝 하고 뛰쳐나가 떨어지던 와중 펴, 펴버린 날개를 타고

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비, 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

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밟고 바람이 발등의 위로 붙어도

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 날아가는 중 like 먹구름 쿠릉

Let's get it

 

Finally famous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다

나도 모르게 툭 툭어나온 말이 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

만물에 대한 감사 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

Shawty I don't get it 그게 뭐가 됐든지

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 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swerving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날아가서 구름 밟아 나는 발자국을 남겨

Cuz I don't see you anymore

anymore

 

시동 걸어 vroom vroom

달려 like 추추 날아다녀 붕붕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떨어지는 내 모습

보게 된다 해도 난 자유로울래

떨어지는 내 모습

바람에 부딕혀 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 ㄱㅌ아

I never go skr

Cuz I fly, I don't run

잘 보라고 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할거야

내가 발을 딛는 거기

발자국 남기고 saucin'

발자구 남기고 saucin'

난 발자국 남기고 seoul city 위로

날아 올라갖

하늘이 까맣게 보일 떄까지

난 더 자유롭게

비행해도 별 탈은 없겠지

걱정 get outta my way

걱정 get outta my way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swervin'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날아가서 구름 밟 나는 발자국을 남겨

Cuz I don't see you anymore

 

Ain't got no problem ya ya

발목에 족쇄를 풀어

억지로 걸어왔던 본래 발을 구르던 이 땅과의 안녕 ya ya

꽤나 많이 둘러봤어 현재의 나에 대한 반성 plus 휘몰아치는 함성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어디로 가는 거지 모르지만 Just Swervin'

가능태를 따라 흐르듯이 Let me call it

걸음걸이 팔자고 무한대를 그려 건 닮아있네

질리게 따른 영혼의 동선

Impossible 사이에 space를 봐

I'm possible party는 계속 돼야지 누구 빠지든

이글이글 기름 부어 피 흘리는 지금 리듬 빙글빙글

하루 이틀 믿은 칠흑 속의 믿음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