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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테마)/차트 유령송

청하 - 벌써 12시 듣기#가사#뮤비

 

청하의 "벌써 12시"입니다

 

청하님이 선미님과 함께 여성솔로가수로 요즘

 

가장 핫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춤과 노래가 함께 하는게 힘든걸

 

감안하면 대단하십니다 ㅇㅇ

 

청하님의 매력은 사람들이 주목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아닐까 싶네요 ㅇㅇ

 

노래의 주 내용은 그대와 헤어져야만 하시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만 오고, 이제 가야 하지만, 마음속 서로의 대화처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도발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한 곡.

 

 

 

벌써 12시

 

아티스트 - 청하

장르 - 댄스

발매 - 2019.01.02

배급 - (주)지니뮤직,Stone Music Entertainment

 

1. 벌써 12시

 

작사 - 블랙아이드필승,전군

작곡 - 블랙아이드필승,전군

편곡 - rado

 

 

 

 

벌써 12시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은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

Boy you know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맟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You're reading my heart

좀 더 일찎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맟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 걸

gotta go gotta go 12시

 

구석에 맘 한구석에

조그만 끈

붙잡고 있는 걸

baby don't wanna be alone

늦으면 더 늦어지면 어쩌면 다 놓아버릴지 몰라

I'm really trying to make you se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gotta go gotta go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