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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추천!!음악

로시 - 버닝 (Burning) 듣기#가사#뮤비 미니앨범 <Shape Of Rothy>

 

로시의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

 

타이틀곡 "버닝 (Burning)" 입니다

 

신인 여자 가수 로시

 

전체적인 앨범 프로듀싱이 신승훈님이

 

맡아서 많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해요

 

 

 

 

Shape Of Rothy

 

아티스트 - 로시

장ㄹ - 댄스

발매 - 2018.08.30

배급 - Stone Music Entertainment

 

1. 버닝 (Bruning)

 

작사 - 김이나

작곡 - 신승훈,이원종

편곡 - 신승훈,이원종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Stars

 

4. 술래

 

 

 

"버닝"은 트로피컬 장르의 트렌디한 업템포의 곡으로

 

사랑과 이별의 통속적인 언어를 배제시키고 사랑을 촛불과

 

반딧불이라는 비유해 또 다른 시각으로 감정을 접근하여

 

표현하였다

 

( 출처 - 음악 소개글 중에서 )

 

 

 

 

버닝 (Burning)

 

 

 

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

작은 불이 하나 켜진

작음 수결에도 꺼질 불

 

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

가슴 안에 가득 퍼진

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

 

뜨거움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

maybe I'm burning

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

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so baby comein

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게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

잠시 밤이 어른거린

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

 

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

maybe it's flying

잡을래도 내가 뜰려 다녀 막

멀리 종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baby It's warning

뭔가 대단한 게 시작됐다고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맘

나도 모르게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퉤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남의 애기 같지 않ㅇ, 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

너무 심각하긴 싫은데

나의 머리와 내 가슴이 요즘 말이 조금 안 통해

거울 속의  멍한 얼굴이 난 너무 답답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퉤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게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닥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퉤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릊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나도 모르게 새 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잘은 모르지만 너도 다르진 않을거야